작성일 : 19-06-23 20:18
인사이드 후기 [노 스포.190504]
 글쓴이 : 이청용4 (183.♡.174.107)
조회 : 1,247  



https://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67636



원래 공포 영화 자체를 극혐하는데 영화 많이 보는 선배가 재밌다고 추천해서 감상했지만


'유랑지구'는 차라리 최첨단 똥이었는데 이건 그냥 무섭지도 않고 기분만 더러워지는 똥도 못 되는 설사네요


기본적으로 어떤 장르던간에 재밌는 영화를 좋아하고 답답한 영화를 싫어하는데


공포 영화란게 몇번 언급했지만 대부분 멀쩡했던 주연 배우들의 이해할수 없는 바보짓이나 


범인과 조우하기전에 나름 쪼인다고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는게 짜증나서 안 보는데


이 작품은 바보짓과 x신짓의 엑기스만 총망라한 느낌이네요


대충 스토리는 임신한채로 자신이 운전한 차량의 충돌사고로 남편을 주님 곁으로 보내고 혼자 사는 임산부가 


4개월후 크리스마스 이브에 자신의 집을 칩입한 신원 불명의 여자한테 공격받으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주연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닮은 알리송 파라디란 배우가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소개가 안 됐지만


조니 뎁이랑 동거했던 바네사 파라디의 동생으로 프랑스에서도 별 활약은 없네요


아직 감상은 안 했지만 '베티블루 37.2'로 유명한 베아트리체 달이 똘아이로 나오는데


영상으로는 처음 접하는데 1964년생인 관계로 지금은 많이 늙었지만 퇴폐적인 느낌은 여전하네요


후반부 반전이라면 반전도 있는데 영화가 너무 재미없어서 별로 와 닿지도 않았고


본 작품과 같이 추천했던 '프론티어'는 당연히 안 볼 예정이네요


이 영화가 재밌다는 사람은 한참 음악 들을때 일부러 남들 안 듣는 음악 찾아서 듣고 


"나 이런 음악도 들어"란 자아도취 영웅심리처럼 그냥 "나 이런 영화도 알어"란 


중2병 말기의 허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란 생각이네요


제작비 3백만불에 흥행성적은 안 나와있는데 아마 폭망 예상하구요


진짜 이 영화가 무서운건 졸라 지겨운데 1시간이나 남았다는게 진정한 공포였네요


똥은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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